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나는SOLO 2일 전 N비투비(비컴) 2일 전 N민희진 2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나 늦었다 생각했는데 됐어.. 23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415l
이 글은 7개월 전 (2024/6/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입덕루트가 어떻게 돼? 85 01.23 10:121237 3
라이즈몬드들아 내가 잘쓰는 폼클렌징 있는데 여기서 나눔해도될까? 29 17:42767 0
라이즈 쇼타로 은석 소희 쇼츠 24 01.23 16:02834 21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 에뛰드 new 사진 22 14:041564 33
라이즈 아씨ㅋㅋㅋㅋㅋㅋㅋㅋ브리즈가 꼬질이 앤톤 리본 묶어줌 22 01.23 21:551150 32
 
장터 혹시 마뮤테 성찬 분철 자리 있는 분? 06.30 18:58 89 0
장터 스미니 셀포 교환 구해용 06.30 18:50 126 0
애들 여행자컨때 계곡간거같지? 9 06.30 18:43 375 1
이사진 유독 고자극이야 진짜 3 06.30 18:38 288 1
근데 타로 맛잘알이야 2 06.30 18:25 200 0
혹시 팬콘 갈때 울트라 23 대여해본 몬드 있어? 39 06.30 18:15 856 0
장터 카카오톡 선물하기 포카 교환 (성찬영 구하는 희쥬🥹) 06.30 18:15 170 0
혹시 이 사슴 인형 출처 나오면 삐삐쳐 줄 희주,, 6 06.30 18:14 233 0
아니 근데 사랑니 꼭 빼야돼?ㅠ 나 안 아프길래 안 갔는디 ... 48 06.30 18:13 4368 0
ㄱ 톤또 갑분싸 5 06.30 18:12 321 3
사실 나도 사랑니 안뽑았어.... 13 06.30 18:05 160 0
이쯤되면 만두에 뇌절하는건 은석이가 아니라 성찬이 아니냐며 1 06.30 17:59 152 1
로또즈 넘 귀여와요 4 06.30 17:53 143 4
라이브 시작할때 라이즈 봤어?? 5 06.30 17:53 412 1
오늘 뜰까..?? 3 06.30 17:45 227 0
세상에서 제일 큰 상 그거 윤상이래 1 06.30 17:45 223 1
소희가 언제 이렇게 3 06.30 17:43 144 0
영원즈 필승이다 7 06.30 17:41 174 2
여기인가 내가 누울 자리가 6 06.30 17:40 185 3
혹시 이 사진 어디에서 저장할 수 있는지 알아..? 1 06.30 17:40 108 0
처음이전113114115116117118119120121212212312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장터 일본 트레카 양도 6
2예판인데 좀 물량 많이 뽑으면 안 되나ㅜㅜ 1
3일본 뱃지 산사람 있어ㅓ?.. 2
4일본팬미 굿즈 결제는 됐는데 품절됐다고 뜨는데 6
5지금 일팬 굿즈 사도 육천엔 포카 주나? 2
6저 시간만 되면 라방이 오는구나
7 ㅅㄱsbn 유튜브에 성찬이 잠깐 나온다! 6
 
 
 
1 정보/소식 헐 익들아 공수처장 오동운 이사람이였댄다 6
2 남돌 그룹내 인기 순위 바뀌는거 가능? 22
3 원빈 목격담에 같이있던 사람 슴 연습생맞나? 8
4 송하 약간 중국에서 먹힐 상인가 슴콘 직캠 100만뷰 넘었대 2
5 마크 캐나다에서 살 때 2개 국어 했다는 썰 4
6 성찬이 피지컬이 넘사벽이긴 하지만 소희가 더 좋음 9
7 한국에서 경찰이 총상으로 죽었다는게 뭔소리지… 1
8 ㅋㅋㅋ리쿠 검색어에 올랐넹
9 아 원영이 이렇게 웃는거 첨 봄ㅋㅋㅋ
10 본진 아닌데 요즘 그룹들 중 랩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11 위시 오늘도 의상 디테일 진짜 미쳤다5
12 서브스턴스 봤다 드디어...8
13 엔터 바이럴 궁물 받아욤14
14 아 앤톤 이거 진짜 나만 볼 수 없다9
15 미라클 가사 나만 헷갈림 ????
16 ㄱ내가 찐으로 본 남고딩 둘 대환데 좀 포타재질임ㅋㅋㅋ4
17 명재현 중딩?때 페북셀카프사 왜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중고딩 소녀들 팬싸 ㄹㅇ 어케가는거임?6
19 ㄱ이거 무조건인 왼른 대화ㅋㅋㅋㅋㅋㅋ 내 기준임ㅇㅇ6
20 헐 도영이 돌가 new사진?!!!13
1 문과 대겹 성과급💰💰 19
2 근데 진짜.. 220에서 240 됐다고 좀 살만하긴하다.. 3
3 올리브영 1시간 향수 시향후기.. 제일좋은거 들고옴
4 10정숙 개불쌍하네 6
5 나 첫직장으로 중소로 가게됐는데 사무실 환경 원래이런가 7
6 하 망했어 연말정산 예상세액조회 했는데 (+)33만원 나옴 5
7 뉴발 이거 지금 사면 늦은건가?
8 내일부터 9일 연속으로 쉬는 익 있음?? 진짜? 39
9 왜 대기업대기업 하는지 처절하게 알겠음ㅠ
10 나 아직 해외여행 한번도 못 가봄 8
11 내친구 요즘 왤케 짜증나게 속을 긁지
12 이 짱맛도리들 아는익덜.. 4
13 인천공항 수속 궁금한거 있는데 아는 사람 ㅜㅜ 4
14 엄마가 주식해보라고 천만원 줬는데 빚졌어 1
15 요즘 신기한거 미의기준 바뀌어서 중국인들 너무 예뻐보임 2
16 미용실에서 커트하고 마지막에 발라주는게 뭐야? 1
17 31살 6년차 5천만원인데 많이 못모은 거야? 놀 거 다 놀긴 함
18 160 39키로.. 식이장애 극복 할 수 있을까? 1
19 왜 사람들이 쿠팡 좋아하는지 알 것 같음... 3
20 잘생기거나 이쁜 눈을 가진사람(또는 그런 외모)은 정말 축복 받은 것 같아..! 안경 쓰고보니..(도.. 1
1 쿠우쿠우에서 너무 먹은 결과 .gif 5
2 사람의 인생은 진짜 모르는 게 대학생 시절 빵꾸난 통장 메우려고 열심히 다녔던 쿠팡이... 호주 경력으로..
3 14살 인플루언서 서이브에게 달리는 악플 수준 4
4 충격적인 불닭볶음면 원가.jpg 8
5 11년 엔비디아 1300만원 열버 일본인 근황 5
6 식후 혈당 제대로 뽀개는 방법
7 한 달 용돈 200인데 이걸로는 연뮤 보고 부모님 카드로 200인가 더 썻던 거 같음 1
8 바퀴벌레 안무서워해도 되는게 바퀴벌레도 속살은 연해... 32
9 오랜만에 (택배견이었던) 경태 근황 7
10 (스압)스쿨룩 카리나.jpgif
11 한국인 상대로 치트키 쓰는 태국의 어느 식물 가게 15
12 초록글 아파트이름 바로잡기 중인 세종시.JPG 34
13 실시간 카톡 이모티콘 순위 (마침내, 철컹철컹..)
14 철학자 니체가 말하는 외로움의 정체.jpg 1
15 양세찬, 송지효의 과감한 '속옷 화보'에 "누나, 나는 너무 좋았어" 칭찬 4
16 [스크랩] 무조건 '처음' 끌렸던걸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달글 8
17 초코바나나 츄파춥스된 박보영 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