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김기범 머리 잘라따!!!!!!!! 29 10.11 19:431505 3
샤이니/마플그냥 진기랑 두부공장이 너무 불쌍함 35 4:08647 0
샤이니원래 단체팀은 단체만 하는 게 맞아 22 10.11 23:15709 0
샤이니/마플그냥 다같이 윈윈하면 안될까... 43 10:34447 0
샤이니솔직하게 그분이라 하는 분들 오늘 왜 ㅇㅇ 팬이 된거지 22 10.11 23:07841 0
 
정보/소식 범버블 17 06.19 19:41 821 0
헐 탬미팅 시제오픈일까 회차추가일까 9 06.19 18:37 259 0
이 타이밍에 샤계한 올라오면 참 좋겟네오 2 06.19 18:09 124 0
태민이는 참 온화한 것 같다 17 06.19 16:45 1326 7
올해 다른 멤버들은 다 앨범 나올 거 같구 19 06.19 16:36 1164 2
정보/소식 태민이 배드빌런 챌린지 25 06.19 16:19 791 3
마플 버블 와준건 고마운데 41 06.19 16:15 757 0
대박 이태민 17 06.19 16:12 946 0
정보/소식 탬버블 19 06.19 16:11 246 0
이번 주 나혼산 버미 에피 예고 나오려나..?! 5 06.19 15:38 147 0
빨리 놀뭐 보고파... 5 06.19 14:32 145 0
이진기 요즘 자기 이름이 귀여워라고 착각할 것 같음 8 06.19 14:26 822 1
정보/소식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거야? DASH 온유 버전 #송스틸러 #shinee .. 16 06.19 13:50 346 0
진기는 가만보면ㅋㅋㅋㅋㅋㅋ 12 06.19 11:36 1178 1
알람시계, 오르골, 댄져러스, 이블 5 06.19 11:19 133 1
샤이니들아 더위 조심해 7 06.19 11:12 763 0
안광 끄는 온유짤 봐도봐도 신기함 7 06.19 11:07 394 1
근데 진기 요즘 아주 끝내주는 일들을 하고 있나 본데 13 06.19 10:53 1088 0
진기어 좋아 4 06.19 10:48 160 0
진기 솔콘은 언제쯤 올까 19 06.19 10:38 11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3:24 ~ 10/12 1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