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진담이라고 한국 전통술 알리기에 진심인 백쌤과 방탄 진이 만나서 군입대전 전통주 만들기 자컨임 이왕 하는거 제대로 하자고 진이 백쌤이랑 양조장도 알아보고 전통주 대회도 참석하고 입대 후 휴가때마다 꼬박꼬박 박록담 소장님에게 들려서 전통주 만드는데 열과 정성을 다함
일단 진이 처음에 만든 ‘나비의 꿀단지’ 막걸리는 원래 멤버들한테 정상적인 루트로 술을 만들어 선물하고 싶어서임 취지에 맞게 라벨까지 예쁘게 동봉해 방탄 멤버를 포함한 지인 30명에게 선물함
후기 : 깔끔하고 엄청 맛있더라
그런데 진 전역 후 얼마전 뜬 박록담 소장님 피셜
아무래도 느낌상 진과 백쌤, 박록담 소장님과 합작으로 전통주(막걸리)가 팝업으로 시중에 나올 확률이 높아짐 선물받은 사람들 후기가 전부 좋아서 제품도 자컨도 시음회 팝업도 나오길 기대중🍶
*글과 무관한 댓글은 정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