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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직장인 심들 도영이 앙콘 티켓 수령 24 10.02 07:531393 0
엔시티 ..? 김도영 뭐해 18 10.02 10:361149 6
엔시티 심들아 굿밤 씨씨티비 다시 감시할수있다 17 10.02 09:591026 0
엔시티굿밤 얇은 니트하나만 입으면 춥...나? 15 10.02 21:24569 0
엔시티혹시 4일 부산 가는 심들 기차 언제 도착해? 15 10.02 15:01291 0
 
개인적인 생각으로 해찬이 진청 착붙이다,, 2 09.08 09:49 428 7
이거 어느 영상에서 나온 사진이야?!? 3 09.08 09:44 124 0
도영이 버블 계속 읽네 6 09.08 09:36 438 0
헐 오늘이 잠실 드림쇼2 2년째 되는날이라고? 1 09.08 08:48 52 0
동혁이 버블 뭐지요...?? 09.08 08:40 71 0
아니 자고 일어났더니 해찬잌ㅋㅋㅋㅋㅋㅋ 09.08 08:24 65 0
레인헤 안무 쇼츠 언제 찍은거야? 2 09.08 07:13 180 0
난 청청 반대파고 무조건 가죽자켓파였는데 바꼈다 09.08 06:51 34 0
방금 해찬이 버블봤는데 타코잡수는 중이라는게 넘 웃김ㅋ 09.08 06:08 42 0
진짜 생각해보면 해찬이 우리가 해달라는 거 안 해준 적 없다..? 2 09.08 05:17 172 0
해찬이 있는 데 몇 시지? 6 09.08 05:08 196 0
아 근데 진짜 우리가 원하는 거 해 주려고 노력하는 게 3 09.08 05:07 105 1
해찬이는 생각이 다 잇구나 1 09.08 05:05 96 0
아 버블 진짜 귀여워서 우슴나 3 09.08 05:04 57 0
해찬이 왔다!! 뉴 청셔츠와 함께 09.08 05:03 20 0
해찬아 깔 맞춰주세요... 3 09.08 05:02 103 0
해찬이 밥먹으면서 버블 보는중인가부다 09.08 04:44 105 0
시즈니들아 당장 해찬이에게 이쁜 청청 레퍼런스 보내자 1 09.08 04:43 127 2
나 그냥 귀여워ㅠㅠ 사사 귀여워ㅠㅠ이러다가 가격듣고 1 09.08 04:39 76 0
하 진짜 귀엽다 1 09.08 04:37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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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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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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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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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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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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