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컨페티 나눔.. 체력이슈로 나중에 할게.. 27 0:141265 0
엔시티근데 다들 향기 났어? ㅜㅜ 26 11.29 22:58787 0
엔시티나혼산도영이!!! 24 0:51555 4
엔시티/장터혹시 댈구 필요한 심? 66 11:40600 0
엔시티아짜증나.. 플로어 퇴장 언제하는데 21 11.29 23:01876 0
 
엥 지금 예사 왜 예매 대기중 뜨지 8 06.19 02:29 342 0
작년엔 팬미팅 상세설명란에 아예 2 06.19 02:22 248 0
작년 팬미 때 그라운드 간 심 있어? 3 06.19 01:49 218 0
그래도 나 작년보다 전진함 3층 맨 끝열에서 4 06.19 01:45 217 0
티켓앤 안더ㅣ는거맞자 6 06.19 01:44 167 0
이번에도 시간차로 좌석푼건가? 7 06.19 01:36 376 1
티켓팅 4시간 하느랴 하루종일 굶어서 치킨 시킴 6 06.19 01:34 120 0
마플 티켓앤 로그인 계속 안되니까 이제 화가 나 1 06.19 01:29 98 0
내일 일예 도와줄 수 있는 심 ... 2 06.19 01:03 169 0
애들아 제발 막팬미도 2 06.19 01:03 227 0
7주년때 플로어 갓는데 8주년때는 7 06.19 01:00 317 0
그래두 오늘 우리칠 자컨뜬다 1 06.19 00:59 84 0
아닠ㅋㅋㅋㅋㅋㅋㅋ 나왔다 안나왔다 좌석 하는데 9 06.19 00:47 324 0
내일 일예는 06.19 00:45 111 0
플로어랑 2층 시야 차이많이날려나?? 15 06.19 00:42 399 0
우리 플로어 하루당 총 1140석 정도 풀린듯 1 06.19 00:42 419 0
티켓앤 꼭 썼어야했니....... 2 06.19 00:42 117 0
첫콘에 마크 생파 할 수도 있나 8 06.19 00:39 306 0
잔여석 요기서 보ㅏ 2 06.19 00:37 339 1
작년에 2층 2열 가본 심 있나요?? 1 06.19 00:33 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