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3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6/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앙 슴콘자리 고민 20 12.26 11:18681 0
엔시티/장터 127 클쓰 트레카 양도 45 12.26 13:28982 0
엔시티 아 어떡해 긴장했나봐 16 12.26 19:291302 2
엔시티응 사녹 하나도 안됨 13 12.26 11:32283 0
엔시티이번에 당첨된 심들아 들어와바 13 12.26 11:57368 0
 
마플 앱 여전히 안되는데 06.19 10:45 55 0
위시 음방 언제부터 돌까.. 1 06.19 10:43 62 0
시야 중요시여기는 심들.. 심들이라면 2층 두번갈래 플로어 한번갈래?? 7 06.19 10:43 189 0
실체 2층 뒷열 가본 심 있어? 6 06.19 10:36 164 0
티켓앤에 일주일 안에 등록 못하면 표 사라져??? 3 06.19 10:35 148 0
일예도 다른 사람 카드로 결제 돼...? 2 06.19 10:33 98 0
티켓앤 이제 되는거 같은데 16 06.19 10:28 169 0
이제 티켓앤 된다 13 06.19 10:27 99 0
자리 골라줄 심 있을까..? 5 06.19 10:05 120 0
티켓앤이랑 예사 메일주소 같아야해?? 06.19 09:59 46 0
아이폰심들아 너희는 티켓앤 10 06.19 09:58 131 0
티켓앤 로그인.... 6 06.19 09:53 78 0
일주일안에 하라는데 로그인이 아예 안된다고 12 06.19 09:24 286 0
이사진들 뭐야??ㅠㅠ 4 06.19 09:20 209 0
티켓앤 티켓 등록 천천히하면 안되는거야...?? 3 06.19 08:58 267 0
일예하는 곳도 선예 사이트주소랑 같은 곳이지? 2 06.19 08:50 93 0
티켓앤 리뷰에 죄다 욕ㅋㅋ 06.19 08:48 73 0
마플 티켓앤 왜 안죽냐고… 콘서트는 지류로 해라 제발 5 06.19 08:16 195 0
아까 새벽에 예매창 안 끈 탭 없앨 때 포도알 봤는데 06.19 08:13 173 0
마플 표 한 장도 없는 사람있어? 9 06.19 08:03 3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