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장터 콘서트 일주일전, 인티독방 위한 나눔 합니다 74 10.04 18:191734 0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49 14:412692 1
세븐틴민원러들아 이거 처음 잡았을때 ->지금으로 골라봐 37 10:121135 3
세븐틴 자리 골라주라 21 10.04 15:49722 0
세븐틴봉드라 이번 캐랜 트레카 나눔하면 받아갈텨?? 21 18:4395 0
 
미쳤다 09.17 00:02 5 0
탐테 없는거 너무 좋아 09.17 00:02 11 0
봉들아 퀄 무슨일이야 2 09.17 00:02 50 0
서명호 09.17 00:02 12 0
여며여며 09.17 00:02 6 0
떴어!!! 09.17 00:01 6 0
우왁 09.17 00:00 5 0
2분 남았다 09.16 23:58 5 0
두번째 컨포는 뭘까 09.16 23:58 5 0
👀 3 09.16 23:58 27 0
올해 티켓값보다 숙소+교통 더 많이 쓴 게 실환가 6 09.16 23:29 148 0
탐테 없으니까 두근두근하다 3 09.16 23:06 78 0
티켓 우편함 배송 해주낭..? 16 09.16 22:57 347 0
오늘도 뭐가 뚤까? 1 09.16 22:45 79 0
인팤 주소변경 이제 된다 2 09.16 22:31 111 0
오늘 뭉주니 아름답다 .. 2 09.16 22:24 47 0
와ㅋㅋㅅㅇㄴ ㅋsbn인스스 보는데 호시보인다 8 09.16 22:18 437 0
우와 내일 저녁 비더썬 12 09.16 22:01 218 0
추석인사영상 퍼즐할 봉 4 09.16 21:58 73 0
보통 콘서트 스트리밍 하나당 몇시간하는것같아? 2 09.16 21:33 13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