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0l

ㅈㄱㄴ



 
익인1
웅웅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3개월 전
익인2
ㅇㅇ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3개월 전
익인3
웅 내일 밤 11시 59분까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관객 귀가 배려 안하나…민희진, 밤 11시14분 강연 마무리 '34분 오버토킹'309 0:0217161 0
드영배/마플 전종서 골반 바뀌긴 했네..276 9:5317146 2
세븐틴 선착순 214명 75 12:531178 0
데이식스하루들은 덕메 있어 ? 65 09.27 20:501052 0
제로베이스원(8)늘빈 하늘이 내린 씨피인게 40 09.27 23:321636 12
 
음방 생방 가면 사녹 무대들을 어떻게 보여줘?4 09.26 14:12 54 0
크씬 리턴즈에서 나온 떡밥 같은것도 풀어주려나 09.26 14:13 25 0
이때 백종원이 웃긴댓글을 또 잘 골라읽었었음ㅋㅋㅋㅋ4 09.26 14:12 274 0
크씬 넷플 네글자로 걍 심장 개뜀!!!!!!!!!!!!!!!! 09.26 14:13 30 0
제베원 김규빈 잘생겼당26 09.26 14:12 445 1
장진 박지윤은 필수임7 09.26 14:12 93 0
머라고?! 크라임씬 새시즌 한다고????? 09.26 14:11 27 0
근데 크씬 좀 감동이지 않니...12 09.26 14:12 733 1
웬디언니랑 사귀고싶음 이런 언니랑 지옥의 불같은 연애 하고싶음1 09.26 14:11 60 0
왼이 호랑이 수인 어울리는 씨피 누가 있을까 12 09.26 14:11 125 0
마플 내돌 멤버들 나이 동갑없이 줄줄이라 군백기 너무 걱정됨2 09.26 14:12 89 0
대탈출에 크라임씬에 미쳣다걍 추리예능 좋아하는 사람이라 09.26 14:11 60 0
마플 근데 와지는 왜 적자임??8 09.26 14:11 200 0
뭐크씬???크씬나와?????????2 09.26 14:11 105 0
크씬 넷플 진짜 좋은데 09.26 14:11 44 0
천사의 등은 2개로 갈라져있군아 ㅈㅇ 앤톤18 09.26 14:11 389 14
라이즈 멤버들 인형 진짜 기깔나게 만든 것 같음5 09.26 14:11 356 0
와 크씬 몇년간 열버한 보람이있다 09.26 14:09 21 0
크라임씬 넷플이랑 장기계약이었음 좋겠다... 09.26 14:10 20 0
정보/소식 포켓몬코리아, 신규 TV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 테라스탈 데뷔' 오프닝 테마에 걸그.. 09.26 14:09 44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