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8l
이 글은 7개월 전 (2024/6/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봉들은 순대에 뭐 찍어먹어? 91 02.05 17:491986 0
세븐틴헐 순대에 초장? 21 02.05 17:40274 0
세븐틴민원 권전 원겸 글 주루룩 ㅋㅋㅋㅋㅋㅋㅋ 15 02.05 21:37628 1
세븐틴다들 믹테 ㅃㄹ 내서 솔로 앨범 나오면 좋겠어 13 02.05 08:31467 0
세븐틴 개에바ㅋㅋ 누가 여기서 스니커즈를 보는데... 10 16:02272 1
 
주책맞게 눈물 나 1 06.19 01:15 128 0
원우가 좋아 06.19 01:14 170 1
흐엉 원우 위버스 글 대박이다ㅜ 2 06.19 01:14 271 0
치링치링 원우 위버스 06.19 01:14 74 0
소장본 받아서 읽거 있는데 가슴 더 아프다ㅠㅠㅠㅠㅠ 3 06.19 00:56 175 0
나도 예사3 알라딘2 앨깡! 1 06.19 00:50 131 0
예사 3 알라딘 1 앨범깡 (일반반) 결과 1 06.19 00:41 137 0
바로 공개한게 아니라 차곡차곡 피드 쌓아두고 공개해준게 1 06.19 00:37 207 0
A가 원우 맞는거같은데 2 06.19 00:28 299 0
아 얘들아 승관이 스토리 봨ㅋㅋㅋㅋ 치링치링 18 06.19 00:28 1940 3
예전에 뉴욕갔을때 공카에 올려준 사진도있다 06.19 00:27 146 0
스밍확인 부탁해여🔥 2 06.19 00:23 56 0
나 오늘 생일인데 정말 너무너무 행복하다 ㅠㅠㅠㅠㅠ 4 06.19 00:19 91 0
원우 사진전을 갈망 06.19 00:17 60 0
아 원우 사진 계정 왜 이렇게 뭉클하지 4 06.19 00:16 237 1
사녹 얼마나 걸릴까? 15 06.19 00:15 219 0
디아이콘 곰돌이들 사진도 있네ㅋㅋㅋㅋㅋㅋ 06.19 00:15 144 0
원우야...계정 프로필 사진 고화질로 주세요... 4 06.19 00:14 358 1
우리한테 공유해줬던 사진들도 많이 보여서 좋다 ㅠㅠㅠ 06.19 00:13 53 0
원우가 좋아 죽겠다ㅠㅠㅠ 06.19 00:12 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