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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도 부끄러운거아니지?! 7 06.19 00:18 89 0
영상 49초에 봉구 꼭 봐라 3 06.19 00:18 126 2
멤버들이 저러니까 나도 뭘 해도 열심히 하게 됨 06.19 00:18 64 0
호롤로롤로로로 까꿍 중독성 미쳐따 5 06.19 00:17 136 0
난 내 아이돌한테 우르르를 까꿍 받게 될 줄은 몰랐음 4 06.19 00:17 1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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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되기전에 입덕한거 올해 내 최고의 선택 06.19 00:16 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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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가 된 거 내 한살 인생 중 최고의 선택 1 06.19 00:15 71 0
솔직히 그냥 라방 볼땨 케잌이나 먹을까 했는데 11 06.19 00:15 148 0
귀한존재가 되 1 06.19 00:15 63 0
여기서 더 아낌 받으면 너무 버릇 없어질거 아는데 1 06.19 00:15 72 0
9,926,545💙💜💗❤️🖤 3 06.19 00:14 92 0
한노아 우르르르릉까꿍 개귀엽넼ㅋㅋㅋ 4 06.19 00:14 81 0
진짜 1000만 꼭 찍어야한다 06.19 00:14 56 0
지금 약간 생각도 못한 축하를 너무 맘ㅎ이받아서 06.19 00:14 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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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적금 잘못했는데요..? 10 06.19 00:14 159 0
응애 나 한살 플둥 06.19 00:13 61 0
헐 나 버블 100일이야 4 06.19 00:13 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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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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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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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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