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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12 09.28 18:132090 0
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5 09.28 22:301050 0
플레이브 내꺼 쭌더그라운드 삼뮤 오류난거 볼사람 23 09.28 20:25543 0
플레이브12시간 자본 플둥있니 19 09.28 18:09244 0
플레이브라뷰 취소하면 후회할까? 17 09.28 12:29437 0
 
멤버들이 저러니까 나도 뭘 해도 열심히 하게 됨 06.19 00:18 64 0
호롤로롤로로로 까꿍 중독성 미쳐따 5 06.19 00:17 136 0
난 내 아이돌한테 우르르를 까꿍 받게 될 줄은 몰랐음 4 06.19 00:17 112 0
친구야 고맙다 1 06.19 00:16 124 0
돌 되기전에 입덕한거 올해 내 최고의 선택 06.19 00:16 69 0
귀한존재. 3 06.19 00:16 85 0
플리가 된 거 내 한살 인생 중 최고의 선택 1 06.19 00:15 71 0
솔직히 그냥 라방 볼땨 케잌이나 먹을까 했는데 11 06.19 00:15 148 0
귀한존재가 되 1 06.19 00:15 63 0
여기서 더 아낌 받으면 너무 버릇 없어질거 아는데 1 06.19 00:15 72 0
9,926,545💙💜💗❤️🖤 3 06.19 00:14 92 0
한노아 우르르르릉까꿍 개귀엽넼ㅋㅋㅋ 4 06.19 00:14 81 0
진짜 1000만 꼭 찍어야한다 06.19 00:14 56 0
지금 약간 생각도 못한 축하를 너무 맘ㅎ이받아서 06.19 00:14 70 0
플레이브 좋아하길 진짜 잘했다 2 06.19 00:14 80 0
최애적금 잘못했는데요..? 10 06.19 00:14 159 0
응애 나 한살 플둥 06.19 00:13 61 0
헐 나 버블 100일이야 4 06.19 00:13 87 0
밤비 예전에 시 써준 거 다시 보고 왔어 8 06.19 00:13 141 0
한 살 생일 축하 받으니까 기분 묘하닼ㅋㅋㅋㅋㅋㅋ 4 06.19 00:12 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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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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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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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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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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