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첫인상 현인상 엄청 다르다고 생각하는 멤버 있우? 83 09.24 13:032535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생일자 우대 콘텐츠 🎂🫧 남예준 2024 💙🤩 #.. 1336 09.24 19:541470 3
플레이브 팔찌브랜드 인스탘ㅋㅋㅋㅋㅋㅋ 45 09.24 19:152064 0
플레이브다들 언제로 잡앗으?? 54 09.24 12:29530 0
플레이브 소방관 팔찌 이벤트 뜸 48 09.24 17:591587 0
 
10 06.19 00:47 153 0
아이돌이 된 기분 3 06.19 00:47 143 1
약간 노아가 호럴롤롤 까꿍 할때 8 06.19 00:44 169 0
얘드라 뮤밍 질문 3 06.19 00:44 85 0
나 황새게임 역대급 신기록 13 06.19 00:41 194 0
돌잡이로 잡고 싶은건 오로지 하나야 8 06.19 00:41 140 0
아 뚝스들이 플리들 돌잡이하라고 4 06.19 00:40 187 0
호로롤로로로 까뀽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6.19 00:39 68 0
라쓰봉을 들고있는 태아 플리 35 06.19 00:37 1906 3
어깨에 있는 새는 키우시는 새인가요? 10 06.19 00:35 201 0
밤비가 생각하는 최고의 순간 9 06.19 00:34 208 0
모바일은 앱말구 웹으로 들어가서 해봥 2 06.19 00:34 116 0
993 나이세이 15 06.19 00:33 148 1
자고 일어나면 뭔가 6 06.19 00:32 122 0
생일에 종강이라니 16 06.19 00:32 101 0
130회잇음 993만 6 06.19 00:30 108 0
9,929,879 6 06.19 00:29 92 0
플리생일이 실트인거 웃기넼ㅋㅋㅋ 3 06.19 00:28 151 0
뮤밍 재생목록 질문 17 06.19 00:28 124 0
이따 밤에 준비한 플리생일파티 행복하게 보내자❤️ 1 06.19 00:27 8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