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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개월 전 (2024/6/1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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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다이빈 할때 무대가 공중에서 양옆으로 좀 많이 흔들흔들하더라ㄷㄷㄷ 5 08.05 00:29 160 0
공연 많으면 좋은점 5 08.05 00:29 142 0
아니 센티멘탈때 개치였어 4 08.05 00:23 135 0
마플 성규 LV 한해 미룬거 이제라도 알게돼서 다행이야 8 08.05 00:20 320 0
마플 나 DIVIN' 때 때창하면서 이런생각함ㅎ 1 08.05 00:10 166 0
빌리언스 다음엔 mr 전곡 다 준비해와요ㅋㅋㅋ 08.05 00:06 45 0
나는 이제 라앨 나와도 된다고 봄 3 08.05 00:04 133 0
허쉬가 안끝나 08.05 00:01 24 0
아 떼창 잘 안들리네ㅠㅠㅠㅠㅠㅠㅠ 08.04 23:58 98 0
뚜기들아 다이소 포토카드 스탠드 짱귀임 7 08.04 23:55 253 0
성규 오늘 이벤트 때 우리 또 주섬주섬한다고 놀리니까 1 08.04 23:53 111 0
엘브이 앙콘 있었으면 좋겠다...(없을 거 알지만ㅠ) 10 08.04 23:46 171 0
나 라이트듣고싶음.. 5 08.04 23:44 129 0
오늘 썸타임즈 그부분 부르려고 다짐하고갔는데 2 08.04 23:37 130 0
허쉬 진짜 ㅋㅋㅋㅋㅋ 첨엔 얼마나 잘부르는지 보자 이러다가 3 08.04 23:34 196 0
너무 조은데 너무 행복해서 아쉬움 3 08.04 23:33 84 0
조그마하고 귀엽다 7 08.04 23:31 180 0
밴드 기타 재리님 본명이 나랑 같으신데 12 08.04 23:28 239 0
여름에 하는 공연은 공연장 내부 더운 건 어쩔 수 없나 4 08.04 23:25 153 0
아니 근데 번외로ㅋㅋㅋ 다돌 밴드버전 캬 쾌감오짐 1 08.04 23:23 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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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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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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