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5 09.08 14:311884 0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48 09.08 22:32262 0
플레이브잠깐! 애들이 막살기로 했다고 손민수하려는 당신! 42 09.08 19:53830 0
플레이브월욜에 콘md 공지 뜰거같아 27 09.08 16:52616 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육회물회 시켰어 40 09.08 13:03466 0
 
아 애들 픽셀월드 때 맵 게임 내 공연장 맵이구나??????? 1 08.01 22:11 29 0
밤비 노아 루머 유포(?)하는거 개웃기다 진짜 1 08.01 22:10 114 0
마플 서버 터질거 예상 못한거만 쪼끔 아쉽다 19 08.01 22:10 301 0
겜 지금 들어가봐 바로 입장되는데 예쁨 ㅠㅠ 08.01 22:10 23 0
근데 진짜 맵 공연장이나 덤벨봉이나 다 해놔가지고 3 08.01 22:09 78 0
맵 구경하는거 재밌다 08.01 22:09 15 0
이거 서버만 잘됐어도 진짜 재밌었겠다 08.01 22:09 27 0
오 나 다시보기 안끊긴다 1 08.01 22:09 32 0
플리들 귀엽다.. 7 08.01 22:08 130 0
걘챠나 1 08.01 22:08 56 0
미련 남아서 맵에서 응원봉 흔드는 중 2 08.01 22:08 35 0
플리들 봐봐ㅋㅋㅋㅋㅋㅋㅋ 2 08.01 22:08 103 0
공주 청결, 씻는거 되게 신경쓰나봐 ㅋㅋㅋ 1 08.01 22:08 70 0
아 무대 게임 내에서 봤으면 진짜 예뻤을 것 같긴 하다 2 08.01 22:07 34 0
어니 근데 개웃김 너 왤케 빨리 씻었어?? 도 아니고 5 08.01 22:07 118 0
야 너 병걸려!!!! 2 08.01 22:07 92 0
난 오늘 방송 꿀잼 대유잼이야 4 08.01 22:07 43 0
귀걸이 또 이제야 발견 1 08.01 22:06 90 0
특별무대 이거였나바 20 08.01 22:06 646 2
그래서 오늘부터 12시에 새고하면 되나요? 2 08.01 22:06 73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6:22 ~ 9/9 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