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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닭살이 돋았지만 그런 거 치고 2 06.19 01:06 149 0
본인표출생일 조작해달라는거 취소합니다 7 06.19 01:06 195 0
아 카톡배너 광고 생각난다 14 06.19 01:05 162 1
나 계정 10개 만들어서 3 06.19 01:05 110 0
나 원래 유튜브 메인 화면 알고리즘 다 플레이브였는데 6 06.19 01:05 165 0
2n살에 까꿍 당하는건 처음이네 3 06.19 01:03 94 0
뮤밍하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 4 06.19 01:02 91 0
솔직히 이번에 좀 힘들겠다 싶었는데 9 06.19 01:02 187 0
그렇지만 은호야 9 06.19 00:59 178 1
어머 이제 막 1살 된 플리가 말을 하려나봐요 14 06.19 00:59 2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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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도은호 지금 이표정으로 우리한테 버블 보내고 있다는 거잖아 15 06.19 00:57 1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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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포럽 뮤비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27위했댘ㅋㅋㅋㅋㅋㅋ 19 06.19 00:57 977 0
플리생일기념 라방푸드 골라줄사람(지금 먹고싶은거 적어봄) 14 06.19 00:57 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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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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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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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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