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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70 09.08 14:312030 1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60 09.08 22:32834 0
플레이브잠깐! 애들이 막살기로 했다고 손민수하려는 당신! 42 09.08 19:53898 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육회물회 시켰어 43 09.08 13:03508 0
플레이브월욜에 콘md 공지 뜰거같아 27 09.08 16:52659 0
 
커마 슉슉 하고 입장하기 눌렀는데 안 들어가집니다 8 08.01 19:31 47 0
커마를 끝내니 또 입장하기 지옥이... 08.01 19:31 21 0
엣지로 들어가니까 퍼센트도 안뜨고 바로 캐릭터선택창 들어가졌어 1 08.01 19:31 35 0
하씨 나만 흰창이야...? 로딩창 구경도 못했는데 1 08.01 19:30 24 0
엣지로 링크접속했더니 금방 들어와짐! 3 08.01 19:30 52 0
캐릭터 커마창이후에 입장하기 누르면 아무것도 안 뜨는데 6 08.01 19:30 48 0
드디어 커마화면 08.01 19:30 12 0
와 진짜 다 다르게 생겼다 08.01 19:30 32 0
입장했는데 소리 안들리는거 맞아?? 4 08.01 19:30 34 0
로딩창에 멈춘 플리들아 새로고침해봐 08.01 19:30 44 0
31%에러 멈퉛어… 5 08.01 19:29 49 0
입장하기 누르면 다시 % 나타나는 거 맞아...? 8 08.01 19:29 70 0
쫓겨났다 5 08.01 19:29 51 0
화면안에 내가 어디있는지 모르겠어...ㅋㅋㅋㅋ 1 08.01 19:29 23 0
이거 캐릭터 생성하구 어케해야대..? 5 08.01 19:29 39 0
어쩌다 튕기고 다시 들어가졌는데 08.01 19:29 26 0
화면이 번쩍번쩍거려., 1 08.01 19:29 16 0
와 벌써 플리 겁나 많은데? 5 08.01 19:28 52 0
아무래도 라방에 노래 틀어놓은게 심신안정용인거같다 08.01 19:28 6 0
나도 갈래 픽셀월드 08.01 19:28 36 0
재밌는 글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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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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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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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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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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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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