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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5483 5
플레이브태그 향 중에 뭐가 제일 취향이야? 79 11.14 13:272311 0
플레이브수능치러 가기 전에 슴첵! 34 11.14 06:386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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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내가 웨포럽 뮤비로 플레이브를 처음 봤는데 지금도 기억나는 순간 26 11.14 16:44875 0
 
이 추이면 한 7~8시쯤 천만 찍고 2 06.19 05:43 117 0
출근 전에 뮤밍하려고 지금 일어나따🔥🔥🔥🔥🔥 5 06.19 05:43 72 0
오전반 달려볼께욤 7 06.19 05:39 93 0
뮤밍 아이패드 화면 나눠서 보는건 상관없지?? 2 06.19 05:39 90 0
알고리즘엮을려고 4 06.19 05:35 100 0
곧999만이다 5 06.19 05:34 106 0
대한뉴욕 시차로 살고 있던 보람이 있네 2 06.19 05:32 77 0
이 순간을 같이 보낼 수 있어서 영광이야 1 06.19 05:27 88 0
뮤밍하면서 필사했다! 9 06.19 05:20 115 0
속지마! 1 06.19 05:20 81 0
해뜨고 자던 나플둥 2 06.19 05:18 94 0
천만만들고 아침운동갔다가 출근하면되겠다… 2 06.19 05:17 85 0
댓글 쓰면 더 집계가 잘되는것 같다는 얘기가 도는것같은데(카더라임) 5 06.19 05:13 144 0
천만찍어도 잠 못잘거같아... 06.19 05:12 77 0
아 이거 채밤비 예밤하 시골뱅에 뛰어댕기던거 생각난다 4 06.19 05:05 117 0
슬슬 해뜬다 6 06.19 05:02 105 0
매번 그랬지만 내가 하면서도 신기해 4 06.19 05:00 106 0
애들 일어났을 때 따란~ 가능하겠다..? 6 06.19 04:47 120 0
998 9 06.19 04:44 124 0
9,980,429 6 06.19 04:44 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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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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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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