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6 09.27 09:156720 2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74 18:13715 0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351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2338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499 0
 
9시 기상예정인데 ㅠㅠ 06.19 02:57 65 0
지금 다들ㅋㅋㅋㅌㅋㅋ 5 06.19 02:54 126 0
곧 996 되겠는디? 2 06.19 02:51 88 0
볼때마다 1만씩 늘어나 2 06.19 02:46 114 0
뮤밍 좋은점 2 06.19 02:41 107 0
6시 전에 될까? 4 06.19 02:33 165 0
와 폰 패드 둘 다 너무 뜨거웤ㅋㅋㅋㅋㅋㅋ 1 06.19 02:27 82 0
얘들아 나 아침에 운동 가야 하는데 그냥 자지 마? 5 06.19 02:22 121 0
퍼즐🎶 1 06.19 02:21 72 0
아 와 나 자다가 지금 깼어 1 06.19 02:19 100 0
플리 생일 퍼즐 1000피스 14 06.19 02:19 118 0
뮤밍 두대로 돌리는데 공기계 하나 죽으려 그래 1 06.19 02:16 108 0
얘드라 지금 팅인은 보지마라 5 06.19 02:15 198 0
새벽감성 좀 위험하다 4 06.19 02:14 132 0
뮤밍하면서 할 퍼즐 없나여 1 06.19 02:13 89 0
나 닌텐도 스위치에서도 뮤비 틀었는데 8 06.19 02:12 145 0
아 다들 안 자는 이유가 20 06.19 02:11 1228 0
ㅠㅜ 3 06.19 02:09 124 0
이 ㅍㅇㅌ 보고 살짝 울컥함 4 06.19 02:08 239 0
와 ㅇㅅ에서 봤는데 새벽 1시-2시에 19000회 올랐대 10 06.19 02:06 2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0:18 ~ 9/28 2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