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시간여행 도착시점이 처음이랑 왜 다를까? ㅈㅇ 선업튀

네번째 땐 시계가 선재 소유라서 솔이 처음 만나는 시간으로 간걸까??

첫번째는 시계를 솔이가 경매로 샀으니 솔이 소유라서 첫만남 이후 시간으로 달려간거라고 생각함

누가 나 선업튀 생각 그만하게 해줘여ㅠㅠ

하지만 행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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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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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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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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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왜 다르지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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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은 솔선 행복하라고 신의 안배니까 신이 소망대로 보내준거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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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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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선재가 태초,2번째와 다르게 20살에 죽어서 더 과거로 간거라고 생각했어ㅋㅋ 이거 작가님 피셜 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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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 돌아간 시간은 전부 선재가 죽은 시간 즉 솔이가 막고 싶은 염원이 담겨있어서고 마지막 시간여행은 솔이 선재의 시계로 시간을 돌려서 태초 선재가 솔이를 향한 끝없는 후회, 염원이 처음 담긴 시간으로 돌아갔다고 생각했어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