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999 33 l 플레이브
l조회 1729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12 09.28 18:132090 0
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5 09.28 22:301050 0
플레이브 내꺼 쭌더그라운드 삼뮤 오류난거 볼사람 23 09.28 20:25543 0
플레이브12시간 자본 플둥있니 19 09.28 18:09244 0
플레이브라뷰 취소하면 후회할까? 17 09.28 12:29437 0
 
진짜 뻘소리인데 11 08.13 09:43 236 0
예준이 잠긴 목소리로 🌨️ 불러준 거 생각난다 7 08.13 09:41 83 0
아 귀엽다.. 2 08.13 09:36 34 0
예준이의 잠긴 목소리가 너무 조아.... 08.13 09:34 14 0
일하는데 너무 귀엽다.... 2 08.13 09:32 33 0
개귀엽네 남녜준 08.13 09:32 17 0
드볼하지못하면 죽는 병 걸린 플리들 많구나 30 08.13 09:32 878 0
오늘 컨포에 멤버들 의상도 나오려나 2 08.13 09:21 73 0
사실 자정에 영상 뜬 거 약간 그 눈을 보세요 짤처럼 봐서 2 08.13 09:19 69 0
그니까 이제 우린 자정까지 못 자는 거지?? 4 08.13 09:12 73 0
오늘부터 9시반 출근이었는데 1 08.13 09:12 34 0
혹시 펌업볼 영화 볼 수 있는 플랫폼 아는 플둥쓰~.~ 7 08.13 09:10 91 0
디싱인데 티저 5개에다 영상 스케줄러에다 안무에다 뮤비까지 08.13 09:10 41 0
누가 8시까지 기절시켜줘 08.13 09:05 21 0
예주니 진짜 바른생활사나이다 08.13 09:05 20 0
봉구 템플스테이 잘할 것 같다 08.13 09:04 32 0
예주니 너무 쪼끔 잔 거 아니야??!?😭 08.13 09:03 30 0
네바다주 51구역 와 와 와 3 08.13 08:54 148 0
개인적으로 오늘 자컨 기대되는 부분 5 08.13 08:46 114 0
와기들아 3 08.13 08:46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4:30 ~ 9/29 1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