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킹키 내일꺼 자리 쫙 풀림 25 09.17 18:431417 0
인피니트/정보/소식 비타민 성규 보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ʕ・ ̫ ‹ʔ―♡ 12 09.17 15:11443 2
인피니트빌리언즈야 10 09.17 16:17635 1
인피니트/정보/소식 우현이 하트 받고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ᵕ ' 🫶) 9 09.17 15:11171 1
인피니트무집 다시보기 첫콘께 확실히 도파민쩐닼ㅋㅋㅋㅋ 7 09.17 21:23285 0
 
디에핸 막공쯤부터 사진 많이 올라온다ㅋㅋㅋ 1 06.23 02:12 143 0
성규에반 축복이 계속 된다 새로운 사진 또 올라옴!!! 7 06.23 02:04 586 0
막공 성규 나혼자 대박이었던 점 8 06.23 01:58 643 0
아육대 계주 짱 먹는 멤버와 아육대 누워서 경고 받은 멤버가 한 팀인 그룹이 1 06.23 01:52 219 0
마플 같팬이 안받아주니까 여기까지 넘어온게 더 싫어.. 9 06.23 01:45 591 0
아육대 성규 릴레이 후기가 앞으로 안간다였나..ㅋㅋㅋ 6 06.23 01:43 287 0
마플 아니 언제까지 뭐 뜰 때마다 궁예하고 마플 탈거임? 2 06.23 01:43 232 1
성규 진짜 잘 뛰는데 (Not jump yes run) 16 06.23 01:36 714 0
및친 신시얼리미 연습실 버전 풀어주셧어 20 06.23 01:28 1128 8
마플 갠스케 많은 멤버들일수록 플랜 꼬이기 쉽기 마련일 수밖에 13 06.23 01:18 510 0
마플 진짜 뭔 좋은 소식 있음 있다고 말도 못하겠네 3 06.23 01:16 308 0
마플 일정이란게 밀릴 수도 있고 당겨질 수도 있고 그 시간에 놀게 되는 게 아니라면 17 06.23 01:04 478 0
명수 일본노래 짧게 불렀는데 음색 좋다 06.23 00:58 58 0
킹키 안하는게 더 수상한 상황ㅋㅋㅋㅋㅋㅋ 10 06.23 00:52 1009 0
마플 명수 작품 더 중요한 일있어서 밀릴거 같다는데? 19 06.23 00:42 642 0
버블 화녹 7 06.23 00:24 224 0
뮤지컬 연출님이 성규 사진 올리면서 쓴 말이 넘 감동이야🥹 18 06.23 00:22 952 22
규에반 과즙 미춌다 진짜 2 06.23 00:17 150 0
성규가 에반해줘서 넘 좋다ㅠㅠ 2 06.22 23:46 92 0
규 어제 입은 티 손민수 하려고 했는데 14 06.22 23:33 2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