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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0 09.27 09:156627 2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161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1909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389 0
플레이브 가오픈 기간동안 1인 1잔 +1디저트 확정 41 09.27 16:49975 0
 
아니 근데 버터바로 집지어도 되겠음.... 1 09.27 17:53 101 0
야빠는 빨간색과 호랑이가 나오길래 야구 얘기하는 줄 알았어.. 7 09.27 17:53 105 0
이번에 4k 모니터 지르거나 원래 쓰던 플둥이들아 2 09.27 17:52 69 0
아 요즘 대학 축제 할 때니 혹시 2 09.27 17:52 66 0
티그레가 뭔지 몰라서 검색해봤을때는 6 09.27 17:50 146 0
남의집 싸움이 젤 재밌다 2 09.27 17:45 191 0
오늘 분좋카 다녀온 플둥 후기써줘 3 09.27 17:45 83 0
고대 뭐 있어?? 7 09.27 17:43 193 0
드디어 굿즈 쓸 날이 왔구나 9 09.27 17:40 202 0
예라인도 추가 안돼..???! 6 09.27 17:39 154 0
블래스트는 조속히 빨강의상 플레이브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8 09.27 17:39 179 0
연고전 플둥이들이 싸울 때 2 09.27 17:39 105 0
주식을 하면 파랑은 하락장이지!! 12 09.27 17:32 186 0
혹시 음료 테이크아웃은 되는거야? 8 09.27 17:32 126 0
메디힐 이번에두 마데어쩌구 있고 콜라겐 추가됐넹 5 09.27 17:30 137 0
여러분 다들 연전연승이라는 말 아시죠? 혹시 고전고승이라는 말 들어보셨습니까 15 09.27 17:28 204 0
플레이브 패딩이나 플레이브 돕바 없니....? 18 09.27 17:21 333 0
고연전이야 얘들아….🤦🏻‍♀️ 25 09.27 17:19 426 0
뭐 1인 1메뉴? 2 09.27 17:17 129 0
커피머신으로 바꾸고 커피메이커 당근 내놨었는데 09.27 17:12 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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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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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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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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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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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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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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