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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75 09.08 14:312065 1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69 09.08 22:321055 0
플레이브잠깐! 애들이 막살기로 했다고 손민수하려는 당신! 42 09.08 19:539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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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많이줬어) 07.31 20:33 31 0
외계인도 자취하면 우리랑 비슷하구나 07.31 20:32 19 0
나 거절당했어 8 07.31 20:32 177 1
자취플둥들도 혹시 냉장고 나랑 비슷하니 3 07.31 20:30 54 0
아 근데 불고기 진짜 맛있겠다… 07.31 20:30 7 0
돌고래 정육 아스테룸점 1 07.31 20:28 24 0
몰래 정육점하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31 20:27 22 0
불고기 양이 얼마나 많았길랰ㅋㅋㅋㅋㅋ 07.31 20:27 16 0
다음주가 기회다 9 07.31 20:25 128 0
자취방에 부모님이 오신다라 4 07.31 20:24 103 0
예주니 불고기 07.31 20:23 26 0
다들 밤라인 수장방송 볼때 밤비 응원했어? 19 07.31 20:23 310 0
안대 플브 퍼즐했는데 이게 진짜 어렵다 07.31 20:22 14 0
공포컨텐츠에 봉구할때 소리나는거 효과음임? 4 07.31 20:22 78 0
사연 작성이 왜 자꾸 안 될까ㅠㅜㅜㅜㅜ 4 07.31 20:19 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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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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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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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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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