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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72 09.08 14:312045 1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64 09.08 22:328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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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월욜에 콘md 공지 뜰거같아 27 09.08 16:52667 0
 
째밤비 간단한 야식 고민하는 중입니다 2 07.31 23:48 32 0
다람지 생각하는중 07.31 23:47 21 0
노아형이랑 은호랑...? 1 07.31 23:47 101 0
메뉴 되게 은호스럽다 ㅅ싶었는데 11 07.31 23:46 150 0
이 시간에 수제비? 07.31 23:45 13 0
수제비 맛있겠다 07.31 23:45 11 0
수제비를 야식으로?....?????? 07.31 23:45 18 0
난 과자에 콜라에 감자튀김에 07.31 23:45 14 0
플둥이들아 밤비가 아무리 꼬셔도 6 07.31 23:44 77 0
내일 라방 푸드는 딤섬이다 07.31 23:44 11 0
조심해 , 집중해야돼.... 1 07.31 23:44 36 0
아 배고파졌어... 07.31 23:44 7 0
봉구가 내 몫까지 먹어죠... 07.31 23:43 10 0
나도 봉구 따라 먹어야겠다 2 07.31 23:43 37 0
봉구가 야식 먹으래ㅇㅇ 2 07.31 23:42 45 0
이 시간에 야식 먹자고 꼬시는 왹져 어떡하죠 2 07.31 23:42 15 0
오늘 ㅊㅇ🪨 8 07.31 23:42 58 0
아니 샤오롱바오 먹는거 중계하는게 왤케 귀엽냐 1 07.31 23:41 19 0
만두가 왜이렇게 건조하지 -> 내꺼는 왜이렇게 국물이 없지 1 07.31 23:41 40 0
우리가 라방푸드를 먹듯이 봉구도 나솔푸드를 먹는구나 1 07.31 23:40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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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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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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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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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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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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