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233 0:001304 8
플레이브플리들 다들 부자구나... 59 09.30 15:382555 0
플레이브가방은 지짜 다 사...? 47 09.30 15:421316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얘들아 온판? 현판? 43 09.30 15:06730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티셔츠 살거양? 37 09.30 15:00605 0
 
아침플리 1000만을 내 눈으로 못봐서 속상해 3 06.19 09:02 104 0
뮤밍 있자나 2 06.19 09:01 77 0
어제 오전 오후에는 아 됐음 좋겠다ㅠㅠ하다 저녁부터 도파민 돈 거 6 06.19 08:59 101 0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9 06.19 08:54 212 1
플리특 6 06.19 08:52 126 0
여름 빨리 천만 찍고 기다릴게 넘어가자 7 06.19 08:48 145 0
아거 ㄹㅇ 플리들 8 06.19 08:47 202 0
뉴플리들도 노동의 맛을 알았겠지 2 06.19 08:42 93 0
새벽반 달린 플둥... 한시간자고 운동간다... 5 06.19 08:38 94 0
나 입덕부정기 겪었던 이유가 13 06.19 08:37 246 0
분홍 내림머리하고 걸그룹 춤추는 은호 보고싶다 3 06.19 08:36 172 0
생각해보니까 또 얼마뒤면 뉴플리들 등장하겠다 1 06.19 08:35 131 0
내가 느낀 플둥이들 느낌 10 06.19 08:30 255 0
분명 엊그제까지는 5 06.19 08:26 136 0
내가 플둥이들과 한패라서 다행이야 1 06.19 08:25 82 0
이거 플리들같음 3 06.19 08:25 163 0
예라인 빨리 일어나라 1 06.19 08:24 103 0
생일 하루 못 미루냐 - 라방 끝나기 전엔 - 라방 전엔 - 예라인 깨기 전엔 11 06.19 08:22 196 0
아깐 하미나 더 자! 예주나 일어나지마!! 이러더니 6 06.19 08:19 169 0
자고 인나서 999후반인 거 보고 씻고 출근길에 돌려야지 했는데 5 06.19 08:18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28 ~ 10/1 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