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에 손 꽂고 모자 손에 들고 머리 넘긴채로
— 첼💌 (@letter_1031) June 18, 2024
스텝들이랑 편하게 대화하면서
터벅터벅 걸어오는 변우석이
ㅈㄴ고자극띠예야
술마셧나...? 얼굴이 벌건데......? 하........제발... pic.twitter.com/84V11EnpyU
낮에 스탭들이랑 찍힌 건 멀쩡했는데 저넉에 갑자기 개빨개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스탭들은 멀쩡한데 혼자 저런거 보면 식사때 곁들여서 한잔 정도 마시고 거부반응 온듯ㅋㅋㅋㅋㅋ 술 겁나 약하다더니...
밤에 들어올때 모자 들고오는 거 보니
— 첼💌 (@letter_1031) June 18, 2024
오늘 프라다 매장가서 모자 삿나봐!!!!!!
아ㅜ귀여워 볼캡이나 비니만 쓰는 남자가
저 화가모자를 산게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https://t.co/ywWQMpg5tS
이거도 지금보니까 빨갛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