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Around U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12 09.27 22:24166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두준 공지💙 9 09.27 22:1178 0
하이라이트/장터포토북 분철!! 25 09.27 16:26659 1
하이라이트/정보/소식 기광 스토리💚 9 09.27 22:5855 0
하이라이트우리집 앞 초등학교 운동회 하는데 yey 틀어줘ㅋㅋㅋㅋㅋㅋㅋ 5 09.27 13:54199 0
 
마음이 너무 몽글몽글하다 2 12.25 13:17 227 0
진짜 할라 그림 뽀짝하다 2 12.25 13:03 183 0
댓글 넘 따수워.. 1 12.25 12:54 234 0
윤두 이때 완전 살구두준 1 12.25 12:49 176 0
윤뜌준 진짜 너무 귀엽다…… 1 12.25 12:36 74 0
두준이 자막 너무웃겨ㅋㅋㅋㅋㅋㅋㅋ 3 12.25 12:19 236 0
정보/소식 하이라이트 재팬 트윗💙💛💚💜 1 12.25 12:14 119 1
아 두주나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 12.25 12:12 98 0
정보/소식 방랑자윤두준 업로두💙 2 12.25 12:02 45 0
내시그 왜 안움직려🥹 12.25 11:13 38 0
엄마가 크리스마스라고 1 12.25 11:04 70 0
히힣 우리 디제이 상 받은 멤버 둘이다!!!! 12.25 10:42 68 1
정보/소식 가요광장 인스타 햇디 수상소감💚 12.25 10:38 51 0
정보/소식 기광이 인스타💚 11 12.25 02:27 503 5
길도니들아 올해의dj상이 dj신인상이얌?? 3 12.25 01:03 363 0
오늘 다이소갔는데 6 12.25 00:39 352 0
동니 호그와트 간대 9 12.25 00:24 158 0
정보/소식 동운이 스토리💜 2 12.25 00:22 136 0
해피크리스마스 길동이들 2 12.25 00:16 40 0
가요대상 여러번에 연기자 신인상, 예능 인기상, dj상까지 받은 1 12.25 00:06 14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