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0 09.27 09:156631 2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164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1931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393 0
플레이브 가오픈 기간동안 1인 1잔 +1디저트 확정 41 09.27 16:49977 0
 
아니 근데 나 보통 오프가면 응원법 잘 외우거든 ㅋㅋㅋㅋ 09.27 22:03 54 0
나도 인쇄해야겟다 09.27 22:03 126 0
아 진쨔 콘서트 실감나서 너무 좋다 09.27 22:02 12 0
다들 엄살부리지? 현장가면 그냥 다 칼박이여ㅕ 4 09.27 21:59 164 0
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9.27 21:58 105 0
풀리들아 있잖아 9 09.27 21:56 189 0
응원법 박자 들을땐 당황스러웠는데 1 09.27 21:55 31 0
MBC 뉴스데스크에 플부 나왔다 3 09.27 21:52 106 0
너네 반응보고 혹시 달디님 파트가 우리한테 넘어왔나 1 09.27 21:47 191 0
다들 라뷰 몇분 전에 갈거야?? 6 09.27 21:47 112 0
푸티비 피처링 달디가 아니고 09.27 21:46 87 0
이번에 떼창 감동 심하겠다.. 1 09.27 21:45 52 0
처음에 이름 외칠때!! 4 09.27 21:43 79 0
아니 응원법이 어딧지 하고 미디어랑 공지랑 찾다가 09.27 21:41 66 0
나지금 예노밤 좀비시나리오보는데 8 09.27 21:37 149 0
나 걍 계속 응원법 틀어놓고있음 09.27 21:37 14 0
나 백퍼장담하는데 여기 오열각이다 5 09.27 21:37 198 0
근데 나 진짜 조금씩 외우고 있는데 09.27 21:36 14 0
난 박자보다 가사(?)가 제일 문제임 3 09.27 21:34 116 0
쁜라 귀여워 4 09.27 21:34 1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