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6/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2597 19:482290 10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112 01.12 12:254122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나 심심해 122 01.12 13:261267 0
플레이브 헐 은호 이때 이거 스포였나 51 1:033866 1
플레이브 오랜만에 클럽사건 생각났다... 40 1:491470 0
 
OnAir 240711 예준&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221 07.11 19:59 3322 1
달글조 15 07.11 19:57 1330 0
어우 후딱 커피 하나 내려와야겠다 07.11 19:55 61 0
준이 뚝스랑 이야기하고 있던거같은뎈ㅋㅋㅋ 3 07.11 19:52 306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은호 음성 07.11 19:52 79 0
오늘 라방이 뭐길래ㅋㅋㅋ 1 07.11 19:51 137 0
자신있어...???? 3 07.11 19:51 115 0
버블 음성에서 털 날려요 1 07.11 19:51 50 0
나같은 플둥 있어? 내방 인테리어에 정해진 포인트 컬러가 있는데 8 07.11 19:48 142 0
라방푸드 뭐 먹어 31 07.11 19:32 1530 0
와 진짜 플리는 어디에나 있구나 15 07.11 19:23 375 0
포카 사이즈 딱 맞는 슬리브 추천해줄 플둥이 찾아요 13 07.11 19:14 199 1
밤비 생킷 받아서 은호엽서랑 밤비엽서 같이 놓고 찍어봤는데 4 07.11 19:07 210 0
우리 오늘 라방하고 라디오 하면 바로 봉구 생일인건가??! 1 07.11 19:03 148 0
몇개 안되는 포카지만 6 07.11 19:01 143 0
근데 애들 입히는 옷은 저작권이 있는건가..,? 24 07.11 18:47 437 0
ㅍㅇㅅㅌ 타임별⭐ 2 07.11 18:46 53 0
아직 생킷 못받은 플둥들 은호생킷이랑 같이샀어? 6 07.11 18:45 92 0
밤비 롯시 포카 사진 추천하러 왔오 13 07.11 18:44 231 1
어제 으노랑 새벽데이트한 플둥이들아 8 07.11 18:41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