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굿밤 v컬러링 당발 떳다 58 09.27 18:221597 0
엔시티/정보/소식 드림 12/10, 12/13 징글볼‼️‼️‼️ 24 09.27 21:36632 6
엔시티굿밤 컬러링 아직 안떠서 심장 너무 떨림 38 09.27 17:18526 0
엔시티심들아 도영콘 자리 좀 골라줘 18 09.27 15:05350 0
엔시티 도영이 스티커 15 09.27 20:43238 2
 
아... 09.26 11:00 33 0
언젠간 가야되는게 맞는데 너무 당황스럽다 09.26 11:00 30 0
2026년 5월 3일..... 3 09.26 11:00 312 0
아니 뉴콘은 ㄹㅇ 당연히 같이 볼수있을줄 알앗어 3 09.26 10:58 221 0
마플 팬미팅 하고 가겠지? 09.26 10:58 71 0
재현아ㅠㅠ 09.26 10:59 13 0
군악대 붙기도 빡센데 09.26 10:58 139 0
3일씩 대신가줄 파티원 구함 6 09.26 10:56 77 0
그럼 콘서트 5 09.26 10:57 281 0
아니 ㄹㅇ생각도 못햇어서 어안이벙벙하내 1 09.26 10:57 60 0
위버스까지 왔네.. 3 09.26 10:55 201 0
마플 오보아님? 3 09.26 10:54 202 0
아니 재현이 왜케 빨리가지 10 09.26 10:53 533 0
정보/소식 [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75 09.26 10:51 9957 2
정우 데이즈드 표지 심들 원픽은 뭐임? 17 09.26 10:19 296 0
와 정우 사진만 34p라고? 대혜자다 2 09.26 10:16 43 0
심들아 숙소 예약 정보 호텔에 전화해도 알려줘? 4 09.26 09:56 131 0
정보/소식 정우 10월 데이즈드 커버 12 09.26 09:54 233 0
진짜 앙콘 가고 싶다… 1 09.26 09:46 52 0
헐 나 드디어 위시본다 4 09.26 08:41 16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0:50 ~ 9/28 1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