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7l
인스타그램 오류로 미리보기가 되지 않아요


 
익인1
개이쁘자너
3개월 전
익인2
저기 뭐하는 회사야?!?
3개월 전
익인3
애플꺼임 국내출시한지 얼마 안됨
3개월 전
글쓴이
닥터드레가 만든 음향기기 회사인데 애플이 인수했어
3개월 전
익인4
무선 이어폰 전혀 필요 없지만 왠지 사고 싶다 가격도 괜찮네
3개월 전
익인5
젠길동.. 언제찍은거지 너무 예뻐ㅠㅠ
3개월 전
익인6
예쁘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관객 귀가 배려 안하나…민희진, 밤 11시14분 강연 마무리 '34분 오버토킹'171 0:025626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75 09.27 16:413098 0
드영배 켄타로 이세영 키스신64 09.27 21:2711618 14
데이식스하루들은.. 밖에서 마데들이 인사해주면 어떨 것 같아? 50 09.27 18:091031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1922 0
 
문상훈 snl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6 23 0
데이식스 다 30대야 ㄷㄷㄷ?6 3:26 137 0
가능충 << 이거 유행인가 1 3:26 100 0
마플 비게퍼 좀 그만했으면3 3:25 116 0
마플 스키즈 요즘 국내에서 인지도 올라가고 했는데17 3:25 221 0
마플 팬싸하면 왜 현타와?10 3:25 127 0
마플 유사 과하게 먹여주기 vs 아예 안 먹여주기13 3:25 97 0
와 브리즈 노래를 왜케 잘함 쇼츠 내리다가 떼창 듣는데 3:24 25 0
흑백요리사 식당중에 진진만 가봤는데 3:24 47 0
마플 코어가 먼저일까 한이 먼저일까13 3:23 83 0
라이즈 다 순둥순둥해서 너무 좋아 3:23 99 2
마플 실내흡연 말고 그냥 흡연하는거 싫어하는 팬들도 있어?11 3:23 74 0
마플 음주 나가라3 3:21 57 0
마플 우린 너무 순덕판이라 문제임ㅋㅋ 3:20 60 0
연하 처음 덕질해봐3 3:19 137 0
피프티피프티 그래비티 노래 좋다 3:19 19 0
마플 우린 병크없는 비주얼멤이 내부정병 제일 심해 6 3:19 117 0
마플 인기멤이 병크멤이라 괴롭다 3:19 54 0
나만 뮤비리액션 가끔 보나3 3:18 65 0
마플 한줌단의 병크멤3 3:18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