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사람이 보면 진짜 뭔가 웃겨 보임
당연히 좋을수야 있는디 하나하나 줄세워가면서 과하게 좋아하는거는 시간이 아주 많거나 철이 없거나 최애한테 자신을 투영하고 있는건가하는 생각이 들게 되더라
뭐든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