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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76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492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578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40 09.16 18:21412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6 09.16 13:06850 0
 
우리 뵥뵥이 도발못해.. 3 06.29 13:52 119 0
우리한테는 차마 시비를 못걸곸ㅋㅋㅋㅋㅋㅋㅋ 1 06.29 13:52 97 0
그 보더콜리더 털이 많이 날리는 종인가? 06.29 13:52 85 0
남예준이 먼저 도발했다 남예준 납치 1 06.29 13:51 82 0
아 우리도 도발 대상이군아...? 06.29 13:51 69 0
도파민 중독자 남도파민 선생 06.29 13:49 60 0
저렇게 신사적인 도발 신청이라니 06.29 13:49 62 0
시비 걸어야 하니까 도발해 달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29 13:49 65 0
남예준 뭐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06.29 13:49 56 0
도발 해달랰ㅋㅋㅋㅋㅋㅋ 1 06.29 13:49 74 0
뭐야 밤비 우울에서 우웅됨 3 06.29 13:48 148 0
채봉구 완전 물복이자나 06.29 13:48 72 0
바아로 풀린 복쯍아 1 06.29 13:48 67 0
예준이 맞춤법 지키는 거 개좋다 06.29 13:48 81 0
아 밤비 진짜 흐물흐물 다녹은 물복숭아다 ㅠㅋㅋㅋㅋ 06.29 13:47 58 0
예준아 고맙다 1 06.29 13:47 107 0
뭐야 복숭아 안 불러도 뵥 나오는 거 개귀엽다 1 06.29 13:46 97 0
봉구 기다리고 있었니 1 06.29 13:46 75 0
진짜 뵥💗 하고 나온다 4 06.29 13:45 135 0
나는 왜 안불러요 2 06.29 13:45 1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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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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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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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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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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