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2l 2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OnAir창섭인가요🍑🎵 191 10.06 15:29782 1
이창섭콘서트때 이번 앨범 제외하고 듣고싶은 노래 있어? 26 10.06 14:38223 1
이창섭솦들아 21 10.06 18:37533 1
이창섭/정보/소식 241006 착장인가 21 10.06 14:23453 8
이창섭 영상올라가나?? 창섭이 축가영상! 24 10.06 17:35429 17
 
판타지오 감동이다..... 2 10.03 14:34 109 0
잠깐 집나간 가나디 ㅋㅋㅋㅋㅋㅋㅋ 4 10.03 14:29 123 0
정보/소식 231003 오셜섭 [🎥] LEECHANGSUB 이창섭 - '33' Live.. 10 10.03 14:26 103 6
1991 이 계절에 발매된건 신의 뜻이었으리라(무교임😅) 2 10.03 14:17 51 1
우리 뮤뱅 폼 아직 오픈안된거맞지? 10.03 14:02 45 0
🍑총공팀🍑 33 라디오 신청하자!! 3 10.03 14:01 50 1
스밍확인🤯 5 10.03 14:00 63 0
팬들도 리허설 해야한다 8 10.03 13:53 114 0
음중 스케 떳다!! 4 10.03 13:46 89 0
엠카 공방 포카 4 10.03 13:43 76 0
혹시 추가된 스케 또 있어? 3 10.03 13:39 81 0
나누기 링크 왔어용🔥😆 3 10.03 13:19 88 0
버텨! 5 10.03 13:10 89 0
뽀로로 샘나게 김이박최 1 10.03 13:04 65 0
정보/소식 창섭 프롬 28 10.03 12:44 472 0
정규1집 1991 취향곡 골라보자 12 10.03 12:20 72 0
창섭이 팝업스토어 4 10.03 12:11 132 0
뻠뻠이 요놈아는 집을 왜 잘못찾았지 4 10.03 12:09 129 0
삼삼이 찌니 2 10.03 12:01 76 0
노래들이 들을수록 너무 내취향이야 4 10.03 11:59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