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0l
인스타그램 오류로 미리보기가 되지 않아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10월 독방 출석 체크🩵 44 0:03120 3
세븐틴 슬로건 골라주라요 55 09.30 15:44779 0
세븐틴첫콘 막콘 둘다 가본 봉들아 22 09.30 12:27449 0
세븐틴 버논이 : 18 09.30 14:181018 0
세븐틴오늘이 취켓하던 날 중 빂 제일 많이 풀리네 23 09.30 19:09919 1
 
렌티가 아주쉽사리 떨어지넹..? 7 06.19 19:24 278 0
지방봉 디스맨 예판 배송중!! 06.19 19:06 55 0
일본에서 앨범 사려는데 어렵네ㅠㅠ 5 06.19 19:05 118 0
마플 회사 정말 희한하네.. 결국은 돈벌자고 일하는거면서 28 06.19 18:47 570 0
이북 보는 봉들 있어?? 12 06.19 18:40 763 1
추위 많이 타는 연상한테 벗어준거다 vs 같은 옷, 같은 날에 입은거다 9 06.19 18:36 373 1
[8] 봉쌰봉쌰🩵🩷 1 06.19 18:34 50 0
[7] 봉쌰봉쌰🩷🩵 2 06.19 18:33 51 0
[6] 봉쌰봉쌰🩷🩵 1 06.19 18:32 48 0
[5] 봉쌰봉쌰🩷🩵 2 06.19 18:19 45 0
[4] 봉쌰봉쌰 🩷🩵🩷🩵 2 06.19 18:17 44 0
[3] 봉쌰봉쌰🩷🩵 2 06.19 18:10 59 0
'THIS MAN' Jacket Behind Photo 📸 1 06.19 18:08 83 0
서울 오프로 교환하는 거 사람 많은 곳 있을까?? 2 06.19 18:01 121 0
아니 진짜 생각해본 적도 없는 씨피인데 1 06.19 18:00 297 1
뜬금없이 준랑이 벅차올라.... 3 06.19 17:58 88 1
봉들 어젯밤 스밍 지금 몇이야 ?!? 7 06.19 17:55 217 0
🌃 6 06.19 17:51 152 0
혹시 오프로 키트 구매가능한데 있을까? 7 06.19 17:41 149 0
[2] 봉싸봉싸 🩷🩵 1 06.19 17:37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36 ~ 10/1 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