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궁금



 
익인1
갤럽은 커뮤화제성이아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141 09.28 22:5619910 7
드영배 걍 pdf들 땄음 소속사에 보내야지 110 09.28 10:4013742 12
드영배이준혁 애인 있다고 함71 09.28 19:0614397 0
드영배 박봄 인스타에 이민호 또 업로드49 09.28 17:1513863 0
드영배 엄태구 팬미팅 심박수 체크한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6 09.28 14:214716 2
 
일드는 드라마에서 진짜 다양한 직업 다루는것같음 11:33 23 0
엥 남주혁 제대했어??1 11:32 30 0
엄태구 포토이즘 10만원 썼대ㅋㅋㅋㅋㅋ1 11:28 80 0
불가리 행사 김지원 쪼꼬미 공주야4 11:26 83 1
권율 웃긴사람인거 알고있었지만1 11:25 35 0
난 침대연출 진짜 잘한건 알고있지만 같음ㅋㅋㅋㅋㅋ 11:24 162 0
마플 근데 드라마는 확실히 방영할때 보는게 좋긴한것같아 11:15 41 0
노상현님이 오형평 나왔던 분이구나2 11:14 31 0
삼시세끼 차승원 완전 변했네7 11:12 722 0
엄친아 연출이 코미디임 ㅋㅋㅋㅋㅋㅋ 11:11 69 0
엄태구 내 웃음벨은 이거임1 11:11 22 0
폭싹 발표 안 된 캐스팅 한 분 또 나왔네 ㅅㅍㅈㅇ4 11:10 419 0
나대신꿈 차민재림 그립다3 11:04 46 1
경성크리처 본 사람들아 궁금한게있는데 ㅅㅍㅈㅇ 11:04 32 0
교복은 기세< 이 말 왜케 웃기지1 11:04 132 0
변요한 좋아하면 백설공주 무조건이야? 6 11:03 68 0
손보싫 vs 안나 뭐 부터 볼까7 10:58 63 0
굿파트너 4화까지 봤는데 사연들이 너무 피꺼솟이다...1 10:54 25 0
마플 엄친아 안보는 사람한테 엄친아 = 매주 구림을 경신하는 드라마3 10:54 123 0
백설공주에게 덕미 완전 걍 미친x 아녀3 10:50 1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1:36 ~ 9/29 1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