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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75 09.08 14:312092 1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74 09.08 22:321227 0
플레이브잠깐! 애들이 막살기로 했다고 손민수하려는 당신! 42 09.08 19:539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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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월욜에 콘md 공지 뜰거같아 28 09.08 16:52746 0
 
채밤비 나시 도은호 상탈ㅋㅋㅋㅋㅋㅋ 2 08.01 15:47 109 0
👀 5 08.01 15:47 92 0
뭐야 같이봐요 12 08.01 15:47 193 0
채밤비 나시 도은호 상탈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01 15:47 45 0
야 설마 어제 셋이 수제비 08.01 15:45 95 0
그러고보니 나 ㅇㅓ제 꿈에 2 08.01 15:44 43 0
그나저나 ㅁㄷㅎ 이벤트 언제올까? 6 08.01 15:41 80 0
냥냥특집 이후로 갤러리가 이상태인데.. 5 08.01 15:37 134 1
행복해지는 영상 3 08.01 15:33 35 0
닌텐도 세일하는데 이거 해줬으면 좋겠다 10 08.01 15:27 192 0
8월 26일 플레이디오에서 해줬으면 하는 것... 7 08.01 15:15 141 0
나 지금 김칫국 한바가지 퍼먹는중 2 08.01 15:05 105 0
다정한 사람의 냉한 모습 나만 좋아하는거 아니잖아 3 08.01 15:04 108 0
ㅍㅇㅅㅌ 유료별⭐ 1 08.01 15:01 13 0
미미사 100만!🎉 10 08.01 15:00 55 0
근데 막내 노아 진짜 어떨지 상상이 안 간다 2 08.01 14:55 128 0
삼뮤 보안폴더로 스밍하는 플둥이 이써? 10 08.01 14:37 92 0
하민이도 혼자 두면 의젓한데 2 08.01 14:35 104 0
오늘만 얼음볶음 말고 맛있는거 먹을게 4 08.01 14:24 78 0
냐 플둥이드라 11 08.01 14:19 1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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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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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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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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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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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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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