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3일 전 N추영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6/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키링 나눔!!! (선착x) 150 01.09 22:222118 2
데이식스다들 웰쇼가 좋아 해피가 좋아 ? 62 01.09 17:052760 0
데이식스다들 이오데 최애곡 어떤 곡이야 49 0:13308 0
데이식스 일예 했던 하루들 잡았다/못잡았다 44 01.09 21:49781 0
데이식스콘서트에서 레스큐미 vs 에위파 중 하나만 들을 수 있다면? 36 01.09 22:03180 0
 
팬미 입장해서는 공연전까지 다른층 이동가능하지? 5 06.20 22:45 270 0
갠적으로 콘서트 굿즈 반팔 말고 유니폼 나옴 좋겠다 6 06.20 22:39 184 0
안뇽 나 뉴비 하루야 ,,, (˶ ᵔ ᵕ ᵔ ˶) 10 06.20 22:36 185 0
우리 오프에서 사진찍을때 사랑해 외치는거 언제부터였지? 12 06.20 22:31 333 0
마데와치 갈라파고스 조합 3 06.20 22:30 213 0
마이데이 할까말까 발만 담그고 있어..ㅋㅋ 30 06.20 22:21 505 0
새삼 필이 인스타 피드 .. 2 06.20 22:17 230 0
다들 웰쇼콘 우치와 가져가? 4 06.20 22:15 177 0
몰라서 물어봄...!!!! 6 06.20 22:10 254 0
마플 우리 아육대 나간다는 얘기가 잇던데... 12 06.20 22:01 2927 0
OnAir 240620 데키라 불판🍀 32 06.20 22:01 180 0
첫팬 분철 할 하루! 2 06.20 22:00 84 0
포토이즘 국내한정이지..? 2 06.20 21:56 130 0
피어싱 자국 잘 보이는거 너무 좋다 06.20 21:56 60 0
오늘 스케 있었던건강?? 필이 미모가 진짜.. 1 06.20 21:49 178 0
하루들 포토이즘 골라주라!! 7 06.20 21:48 220 0
필이 티존 뽝이라 06.20 21:48 59 0
패벌에서 떼창하면 내목소리 묻히는데 콘서트에선 내목소리가 너무 잘들려서 뭔가 민.. 4 06.20 21:46 133 0
부산 어썸 취소할건데ㅠㅠ 11 06.20 21:46 322 0
김원필 짧머 최고 06.20 21:44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