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2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36 11:363567 48
라이즈시상식에서 커버무대한다면 머 보고싶어? 32 15:56394 0
라이즈 하나둘셋 소희야 사랑해 24 10.18 15:49708 9
라이즈 찬영이 플필 배경 언제 바뀜? 26 10.18 14:492527 13
라이즈타로가 말한 좋은 소식이 뭘까??? 26 10.18 11:29885 0
 
성찬이 뼛속까지 서울 사람인데 사투리에 욕심내는 거 너무 귀여움 2 10.06 19:44 175 3
이거 성찬영 9 10.06 19:32 319 9
정보/소식 성찬 위버스 포스트 2 10.06 19:30 127 3
집 도착했어 5 10.06 19:26 156 5
장터 성찬이 팝업 5만원 포카 양도 받을 몬드 10 10.06 19:24 156 0
오늘 부락페 리허설 본공연 궁금한거잇음! 5 10.06 19:06 286 1
장터 디아이콘 분철해용 10.06 18:35 151 0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는데 21 10.06 18:23 1243 0
장터 에버랜드 우산 분철 10.06 18:01 70 0
보스라이즈 7화는 진짜 레전드인거같음 7 10.06 17:52 308 0
원빈이 얼굴에 은석이가 보여 20 10.06 17:48 424 0
디아이콘 카톡 선물하기 미공포 1 10.06 17:35 218 0
에버랜드 거의 오픈런 안하면 상품 재입고 되어도 10.06 17:24 118 0
케이링크 부락페 둘 다 가길 잘했어 9 10.06 17:24 209 0
애들이 팬들을 너무 사랑스럽게 쳐다봄 1 10.06 17:15 142 9
🚨10/8 멜론 다운 총공🚨 7 10.06 17:14 47 7
잠깐만 찬영이 만나이로 스무살 맞지 근데 3년뒤에 배깐다고 그랬어 8 10.06 17:06 226 2
톤넨 남자둘이 손잡는것만 보면 오열하는 여자가 되... 6 10.06 17:04 273 8
라이즈 요번에 팬 유입많이된 거 같은데 나만그런가? 12 10.06 17:01 766 0
다들 디아이콘 어디서 샀어? 12 10.06 16:59 155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9:12 ~ 10/19 1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