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뿔 좌석티즈 25 09.27 14:08645 0
투바투오늘 콘자리 나옴 24 09.27 09:57810 0
투바투2층 vs 스탠딩 14 09.27 19:34261 0
투바투 29일 30일 각일 수도 있겠다 9 09.27 15:35201 0
투바투와 나 ㄹㅈㄷ.. 저번에 f1,f2가서 7 09.27 14:16302 0
 
혹시 스탠딩이랑 좌석 교환할수있어..? 2 04.15 02:03 97 0
낼기는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 2 04.15 01:25 67 0
나 이번 활동 해외 모아들 웃겼던거 4 04.15 01:11 201 0
이번 활동 왜이리 여운이 많이 남지… 8 04.15 01:03 164 1
나 사실 5 04.15 01:02 125 0
1시 프리징 데자부 70위 낼기 99위 12 04.15 01:00 220 0
🍈 top 100 프리징 6 04.15 01:00 108 0
약간 그런거도 홍보되던데 4 04.15 00:54 158 0
우리 아침까지 잘 버티면 된대 스밍 놓지말자 6 04.15 00:50 71 0
솔직히 은지님 데자뷰 홍보 지분 있음 ㅋㅋ 8 04.15 00:42 235 1
🍈 40분 예측 6 04.15 00:40 84 0
우리도 막 짧은 영상같은거 만들어서 개인적으로 올려보자 3 04.15 00:35 66 0
낼기 프리징 99위 예측 4 04.15 00:32 68 0
헐 미친 프리징 9 04.15 00:31 136 0
근데 빅히트 쇼츠 프로모는 계속 돌리고 있드라 4 04.15 00:31 122 0
뚜뚜 수빈이 트윗 5 04.15 00:31 68 0
우리 대장이 담백하게 TXT 하면서 올려준게 너무 따뜻하다 1 04.15 00:29 33 0
헐 쇼츠도 낼기 광고 뜸 4 04.15 00:27 77 0
이번 앨범 위버스샵서 세트로 주문한 뿔들 중에 1 04.15 00:21 52 0
차트계정들 모스부호로 뭐하는거지? 5 04.15 00:15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3:24 ~ 9/28 1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