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두 아들을 둔 윤상에게 둘째 아들이 연예계 데뷔에 관심을 보인다면 어떻게 할 생각이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윤상은 "사실 올 초까지만 해도 '너까지 이러면 큰일 난다'라는 입장이었는데.."라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한다. 이어 "둘째가 은근히 형을 부러워하는 것 같다"라는 말을 덧붙여 귀를 솔깃하게 한다.
https://v.daum.net/v/20240618102845990
오늘 라스에서 준영이 얘기 하나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