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우리 진짜 뮤뱅 1위 후보에 들었다!! 26 09.27 17:131913 18
라이즈예사쿠폰 23 09.27 11:17971 0
라이즈 맏형이 동생들을 너무좋아해 22 09.27 15:19316 7
라이즈 앤톤 이것 뭐예요 19 09.27 12:52477 7
라이즈본가에 사는 사람 18 09.27 22:04348 0
 
대왕인형 온도차이ㅌㅋㅋㅋㅋ 4 9:38 134 0
부락페 당일치기하는 몬드들 있어..? 12 9:20 94 0
아 요즘 은석이 왜케 웃기지... 7 2:12 168 0
이 구도 되게 좋다 ㅋㅋㅋㅋ 성차니 또리 원비니 2 1:57 218 4
돌넨 이 장면 진짜.. 마음이 이상해짐 4 1:24 234 0
장터 럭키 포카 교환 (은석, 앤톤 ▷ 원빈) 1:03 91 0
장터 팝업2차엠디 댈구 원하는 몬드있어? 0:41 97 0
라이즈 무도미가 있어 2 0:36 162 1
원빈이 위경련 괜찮나 ㅠ 6 0:20 314 0
장터 모모콘 표 남는 몬드 없니.... 나 진짜루 가곺다... 10 0:12 257 0
모모콘이랑 락페 라앤리나 비하 꼭 주겠지?2 0:06 105 0
장터 콤보 앨포 교환 (나 원빈 몬드 소희) 09.27 23:59 84 0
아끼는 포카를 잃어버린다면 어떨것 같애 8 09.27 23:59 151 0
숑톤 카페 낼부터래ㅐㅐ 13 09.27 23:42 188 6
혹시 숑넨톤이나 톤넨숑하는 몬드있어?? 2 09.27 23:31 168 1
나 무도패러디 궁금한데ㅋㅋㅋㅋㅋ 09.27 23:30 26 0
톤넨 걍... 현실 살다오면 물음표 가득한 상태 됨 5 09.27 23:28 175 4
라이즈가 패러디 하면 재미있을거 같은 드라마... 5 09.27 23:27 138 0
라이즈 드라마 패러디 해줬으면 좋겠다 8 09.27 23:08 129 0
찬영이 이거 첨 보는데 왤케 웃기고 귀엽냨ㅋㅋㅋㅋㅋㅋ 10 09.27 23:06 253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0:06 ~ 9/28 1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