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해서 뜨고싶었으면 애초에 여캠을 했겠지 중소돌보다 여캠이 훨씬 잘버는데 굳이 연습해가면서 아이돌을 했을리가..
본인들이라고 싼티나는 노선 잡고싶었을까?
대형기획사 여돌들 보면 명품 앰버서더하면서 고급노선 잡고 뉴진스같이 트렌디한 느낌에 두고두고 봐도 예쁠 영상물 남기고 블핑같이 실력파 아티스트취급 받거나..
암튼 뭔가 현타 오질듯 금수저와 흙수저의 차이 보는것같아서
연습생들이 왜 기를쓰고 대형갈려하는지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