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42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387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480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39 09.16 18:21362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6 09.16 13:06811 0
 
저 프사 언제지 5 06.29 23:30 131 0
헐 모야 하민오빠 버블 프사 바꼈네 4 06.29 23:28 149 0
나 잘했죠!!!! 3 06.29 23:28 116 0
아 상메 무슨 뜻인가 했는데 1 06.29 23:28 141 0
띠루리루라고 해명했으면서 루리루라고 해주는 거 1 06.29 23:27 119 0
근데 하미니 프사 1 06.29 23:27 88 0
플 필 사진은 오빠인데 2 06.29 23:27 111 0
상메 뭐라고 쓴거야???? 6 06.29 23:27 207 0
하민이 왤캐 귀엽냐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29 23:27 63 0
어쩌냐 프사 너무 하민오빠임 3 06.29 23:26 96 0
아 유하민 플필에서 추구미 느껴지는거 언제 안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1 06.29 23:25 136 0
하민이 상메ㅋㅋㅋㅋㅋㅋ 3 06.29 23:25 112 0
하미니 상메 일본어로 루리루인건가? 4 06.29 23:25 147 0
근데 갓생 살던 갓반인들이 어떻게 1 06.29 23:24 160 0
어뜨케 이렇게 완벽한 클립이 있을 수 있지? 4 06.29 23:20 212 0
뭐야 우리 프플 3곡남은거야?? 2 06.29 23:18 136 0
밤비 하민이가 초딩즈인 이유 5 06.29 23:11 115 0
퍼즐 4 06.29 23:10 83 0
하미니는 안 쎄보여서 싫지만 골목대장 하미니는 좋은 하미니 4 06.29 23:06 211 0
다들 이거 봤어?? 5 06.29 22:53 18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