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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59 09.16 10:002907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262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429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38 09.16 18:21332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5 09.16 13:06794 0
 
퍼즐 400~500피스 52 06.30 11:08 122 0
날고있는 하미니를 보고있는 봉구 3 06.30 11:01 218 0
방가캣🖤 2 06.30 10:30 98 0
예주니 레드아이즈 ㅍㅇㅌ 1 06.30 10:16 245 0
아니 황도바칼 왔는데 36 06.30 10:14 3131 2
나한테 미안하다고 해 6 06.30 10:12 294 0
친구한테 덕밍아웃 했는데 반응이 너무 좋다 8 06.30 09:26 322 0
우리 애들이 너무 좋아 7 06.30 09:09 154 0
춤추는 28 돌려본 뒤로 이런 영상이 뜨는데 너무 좋다 3 06.30 09:05 117 0
오,오모? 오모나!ㅇ0ㅇ 1 06.30 08:46 111 0
비 무슨 태풍 수준으로 오네 06.30 08:37 95 0
다들.. 팔때 안 사고 뒤늦게 후회하지들 말어 12 06.30 04:42 398 0
닭주스 먹어본 플둥 있음? 7 06.30 04:36 151 0
ㄹㅇ 의자에 편안하게 앉으신것 같은데 투명의자임 3 06.30 03:55 288 0
하도 말랑뿅아리 거려서 긍가 릴스 알고리즘에 3 06.30 03:47 120 0
봉구방구 3 06.30 03:43 180 0
블랙캣레이블 2 06.30 03:40 176 0
갠소용 굿즈 작업한 거 올리고 자러 갑니당 4 06.30 03:30 276 0
어떻게 답장을 안읽어 이거 서가대 투표때 맞지? 3 06.30 03:25 259 0
자기 전 퍼즐 600 2 06.30 02:57 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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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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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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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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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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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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