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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큥모닝🐶🐶 18 10.01 07:04194 0
백현백마 파우치 디자인 궁금하당 11 10.01 16:35167 0
백현보통 터래기 어디서 양도 받아ㅏ?? 8 10.01 13:241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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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큥모닝🐶🐰 6 7:35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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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 이거 뭐냐고 싸이코잔아.. 3 09.21 16:13 43 0
헐 교복에 안경 7 09.21 16:08 61 0
하 이것 뭐에요 10 09.21 16:05 132 0
팬싸템 가쿠란!! 2 09.21 16:01 57 0
드디어 팬싸템 타임!! 1 09.21 15:59 39 0
우 불러주는거 미쳤나!!! 2 09.21 15:58 40 0
팬싸템을 따로 장착하는 시간이 있는거구나ㅋㅋㅋㅋ 2 09.21 15:57 39 0
오잉...? 팬싸템 가져온 사람이 업서...?? 4 09.21 15:53 85 0
캠문화가 정확히 뭐야? (눈치껏 이해 실패해서 물어봐..🥲) 4 09.21 15:20 136 0
팬들 떨려서 자꾸 편지 안주고 가나봐ㅜㅜㅋㅋㅋ 3 09.21 15:20 105 0
트위터 계속 쓱뽕하면 오류뜨는거 1 09.21 15:16 28 0
헤헤강쥬 09.21 15:15 8 0
부..부러워서 앙되겠다.... 후기 그만 볼래......🥹.. 2 09.21 15:06 63 0
팬싸템 이불이랑 아디다스 제발려... 1 09.21 15:01 72 0
그 싸인받는 에리들이 카메라 봐달라규 하는거는 어케하는거지? 4 09.21 15:01 106 0
강아띠가 편지를 너무 좋아해요 2 09.21 14:58 66 0
배쿄니 오늘 뭔가 뽀둥~한 느낌이야 1 09.21 14:58 19 0
촬영 가능한거 넘 좋다 09.21 14:55 27 0
무한 알티중.. 09.21 14:53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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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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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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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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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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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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