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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5 09.28 22:301050 0
플레이브 내꺼 쭌더그라운드 삼뮤 오류난거 볼사람 23 09.28 20:25543 0
플레이브12시간 자본 플둥있니 19 09.28 18:09244 0
플레이브라뷰 취소하면 후회할까? 17 09.28 12:29437 0
 
빛날 희 극대 노 사랑 애 롹앤 락 4 06.19 22:24 133 0
긴급회의 사건 7 06.19 22:24 209 0
와중에 한노아 아직도 첫방순서 은호>봉구로 아는듯 5 06.19 22:23 213 0
이래서 라방 보기 전에 할 일 다 끝내놔야 하는 건데 13 06.19 22:23 106 0
베텔기우스 한소절 라이브 2 06.19 22:23 101 0
밤비 플리한테 항상 발전하고 좋은 모습 보여준다고 했는데 오늘 노래로 다 느껴졌.. 6 06.19 22:23 120 0
빛나줘 라이브 실환가 5 06.19 22:23 167 0
하민이가 미는대로 밀려나는 한떤형아... 1 06.19 22:23 133 0
E를 부담스럽게 하는 I들이 가능 한거였구나 1 06.19 22:23 124 0
우리 컴백 의상들 새삼 곡이랑 잘 어울리고 예쁘다 2 06.19 22:22 75 0
아기 꼬물꼬물 4 06.19 22:22 147 0
은호 바지 터졌다는데? 36 06.19 22:21 1689 0
잊혀진것같지만 오늘 충격적이었던거 올리브생크림케이크 7 06.19 22:21 1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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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간에 어디였지 봉구가 노아한테 세미 갈! 한 번 했는데 1 06.19 22:20 115 0
오늘 야타즈 화음 ㄹㅇ ㄹㅈㄷ 찍음 2 06.19 22:20 149 0
근데 진짜 작가님들 중에 플리 많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6.19 22:19 250 0
채밤비 챠갑다 챠가워 6 06.19 22:19 369 0
야타즈 화음이 너무해 16 06.19 22:19 2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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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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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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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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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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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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