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앙콘때 받은 물티슈 다들 어떻게 햇어? 16 10.02 17:45424 0
백현 큥모닝🐶🐰 10 10.02 07:3533 0
백현/정보/소식 백현 한트 월간차트, 음반차트 1위! 9 10.02 17:23179 1
백현KGMA 골드하트 잘 모으고 있나요?? 9 10.02 19:04109 0
백현 헤헤 8 10.02 18:15131 0
 
놀라지말고 들어바바 17 09.20 22:47 896 0
모해?! 2 09.20 22:38 34 0
자컨 마지막 부분 좋다 5 09.20 21:42 133 0
백마 이벤트 30일까지라는게 6 09.20 21:41 208 0
뮤비 프리징 문제 이거랭 3 09.20 21:13 192 0
우리 프로필 이거해야하는거 아니냐ㅋㅋㅋㅋㅋ 6 09.20 20:50 164 0
그림 놀리는거봨ㅋㅋㅋㅋㅋ 3 09.20 20:40 99 0
휀걸들 밷현이 그림실력엔 가차없는거 왜케 웃기지 1 09.20 20:33 58 0
이번 자컨 2 09.20 20:20 120 0
자컨팀 새로 구한건가 3 09.20 20:18 198 0
아무리 봐도 자랑해야 2 09.20 20:17 73 0
젤리먹구싶다 ´ㅅ' 2 09.20 20:16 19 0
7시만 바라보고 하루하루 보냈는데 1 09.20 20:13 33 0
오늘 친구만났는데 백현이 5 09.20 20:06 111 0
멤버십 온리인 거 좋다 2 09.20 20:01 72 0
멤버쉽온리.... 나쿠야 못봐요..... 2 09.20 20:02 138 0
어 이건 멤버쉽만 볼수있는건가?!!! 3 09.20 20:00 98 0
정보/소식 위버스에 드로잉 인터뷰💖 5 09.20 20:00 85 0
와씨 또 뉴컨텐츠다...🥹🥹넘 좋아ㅠㅠㅠ 1 09.20 19:59 13 0
ㅋㅋㅋㅋㅋㅋ 결국 아무도 촉 안 세운 8시에 떴다 2 09.20 19:59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2:14 ~ 10/3 1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