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플레이브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8 10.04 08:2210176 21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4035 17:592030 20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1475 0
플레이브앙콘 md 티 사이즈 조사 나왔습니다~.~ 46 10.04 18:48588 0
플레이브 난 우리 옷 구멍 뚫리는거 처리하는 방식이 재밌었다 42 10.04 12:361058 16
 
플레이브콘은 19:54 53 0
처음으로 퍄핑 글 쓴다 4 19:51 45 0
라뷰 나눔으로 까까 괜찮아? 2 19:46 24 0
플레이브 응원봉 연결했는데 왜 됐다 안 됐다 해?! 5 19:39 53 0
4k 모니터 최고의 선택이다 19:26 33 0
아뵹 뜯어봣는데 3 19:14 117 0
혹시 티비 아이폰으로 연결한 플둥 있어? 2 18:58 53 0
ㅍㅇㅅㅌ 타임별 받자⭐ 18:39 10 0
플둥이들 바쁘겠지만 혹시 3왜키링 어떻게 여는지 아니 1 18:35 66 0
관객삭 4 18:29 187 0
원래 응원봉 앱 끄면 시간 계속 달라져? 2 18:28 51 0
아... 응원봉에 건전지 넣으려다 부심 4 18:13 129 0
갤탭 녹화 왜이러지 1 18:12 48 0
아 나 아뵹 불량품인가 27 18:09 198 0
아 녹화설정 잘못햇어ㅠ 1 18:09 55 0
녹화 어캐하는거야..... 18:06 29 0
4k최고ㅠㅠㅠㅠ 18:05 19 0
온콘도 아뵹돼..? 안대지..? 7 18:03 86 0
다들 아뵹 아직도 보라색이야..? 1 18:02 27 0
온콘 불이 안들어와ㅠㅜ 4 18:01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9:58 ~ 10/5 2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