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새삼 드는 생각이지만 21 10.07 20:38676 0
엔하이픈나는 행사 좋아 50 12:24279 0
엔하이픈 정원이 브라이틀링 행사!! 14 10.07 15:05337 0
엔하이픈나만티쓰에갇혀있나,,,, 14 10.07 14:48111 0
엔하이픈아 짜증나… 오늘 서울에서 행사 있었어? 그런 정보는 어떻게 아는 거야 대체…ㅠ.. 19 1:24327 0
 
정보/소식 UNTOLD Concept Cinema Poster 25 06.20 00:01 1125 0
OnAir 종성이닷 3 06.19 23:53 75 0
OnAir 아니 정원이 자꾸 하관만 대는거 개웃김 3 06.19 23:40 98 0
OnAir 성공!! 06.19 23:34 44 0
OnAir 산두니즈 합동라이브다 1 06.19 23:34 55 0
OnAir 쌍둥이즈 합동 라이브 온다 3 06.19 23:28 78 0
OnAir 쩡이 또왔다 1 06.19 23:16 53 0
정보/소식 니키 위버스 3 06.19 22:48 51 0
나 오늘 후쿠오카 콘서트 다녀왔어🥹 6 06.19 22:42 259 0
정원이 뿔테만 봤는데 이런 안경 잘어울린다 7 06.19 21:30 310 0
그럼 엔진 GV관은 2시 15분부터 퇴장 가능인건가? 1 06.19 21:15 96 0
애들 다음에 후쿠오카 또 온다고 스포했다는데 5 06.19 21:12 278 0
오늘 댄스타임 개웃기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6.19 20:39 110 0
박박심 돌아가면서 영원히 땀 닦아줌 5 06.19 20:22 171 0
박박심 뭐하는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06.19 20:21 385 0
아 재윤이 얘기하다가 절었는뎈ㅋㅋㅋㅋ 3 06.19 20:16 130 0
오늘 피카츄한테 사과한 정원이 7 06.19 19:54 248 0
정원이 피카츄한테 사과했나봐 6 06.19 19:52 229 0
밀당즈 볼하트🧡🤍 8 06.19 18:58 236 0
일투 사첵 의상 2 06.19 17:54 15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3:32 ~ 10/8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